2016년 4월 18일 월요일, 양재동의 디오디아에서 희상건설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심명보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사장님의 개회사, 장기근속자 및 우수직원, 공로상표창이 있었습니다. 매년 진행되었던 창립기념식 이지만 올해에는 회사규모도 커지고 직원수도 늘어나면서 행사장소도 넓어지고, 조금 더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희상가족 모두가 땀흘려 이뤄낸 결과인 것 같습니다. 이번 자리에서 '창립 20주년'이라는 말씀이 여러번 언급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희상가족 모두가 20주년을 넘어 끝까지 함께해서 회사를 일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희상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