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일 화요일
새해를 맞이하여
검단산의 정상에 올라 수주, 안전기원제를 지냈습니다.
희상 임직원 25명이 참석하여 2024년 새해 첫 행사를 희망찬 시작과 함께 하였습니다. 수주 대박과 현장의 무재해를 바라며 경영목표 달성과 직원의 안전을 기원하였고,
2024년 01월 03일 수요일
새해의 첫날 업무 시작으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2023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지고 계시던 근심, 걱정은 2024년 떠오른 태양에 건네주시고 좋은 기운 받으셨는지요? 새해부터는 좋은일만 가득해지시길 바라고, 늘~ 건강하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멋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청룡의 해인 갑진년인 만큼
날아오르는 용의 기운처럼 갑진년 값진해로 맘껏 솟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수주,안전기원제를 마치고 소감 한마디를 하였는데요 다시 한번 글로 남겨봅니다.
희상건설과 가정에 안 좋은일 땡! 좋은일 큐! 2024년 땡큐한 일들만 생겨나기를 바래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