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2월 29일, 희상건설 송년회를 시행하였습니다.
당사 임,직원들이 함께모여 화합 및 친목 도모의 의미를 가졌고,
소중한 사람들과 2022년을 잘 마무리하고, 2023년 새해 당사와 개인의 목표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은 시작과 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힘찬 시작의 발을 뗀 지금
모든 임,직원들이 현재의 다짐을 되새기며, 목표를 향한 행복한 한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금년도에는 코로나가 완화되어 가족들이 모여 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