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으로 본사에서 간략하게 희상건설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심명보 이사의 사회로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표창, 사장님 축사가 있었습니다. 5년 근속에는 최신용 부사장, 김정열 부장이 수상 10년 근속에는 최긍환 부사장, 김기영 상무, 김치열 부장, 홍의경 부장, 오제훈 과장, 박제승 과장, 허상인 대리가 수상 15년 근속에는 송혜숙 본부장이 수상하였으며, 창립기념행사의 꽃인 우수사원에는 김영훈 부장, 허상인 대리가 수상하였습니다. 수상하신 희상 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시국에 따라 본사에서 간략하게 진행된 이번 창립기념일행사는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많았지만, 내년에는 전직원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지금의 희상가족 모두가 20주년을 넘어 끝까지 함께해서 회사를 일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도 희상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