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8일 목요일, 양재동의 디오디아에서 희상건설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심명보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사장님의 축사, 장기근속자 및 모범사원표창이 있었습니다. 5년 근속에 김성원전무, 김진철주임이 수상하였습니다.현장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못한 김진철주임을 대신하여 이정호주임이 대리 수상하였습니다. 창립기념행사의 꽃인 모범사원에는 김치열부장이 수상하였습니다. 현장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전 직원이 참석할 수 있어서 조금 더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희상가족 모두가 20주년을 넘어 끝까지 함께해서 회사를 일궈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희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