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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상건설(대표 이경범)이 지난 25~26일 강원도 홍천대명비발디파크에서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 경영 계획을 공유하는 2019년 상반기 워크숍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희상건설 임직원들은 워크숍에서 겨울 레포츠를 즐기며 단합을 다졌다.
조남주 기자nj@cnews.co.kr